오래우레







집에 친구를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고 싶은데 마땅한 식탁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높은 의자를 이용해 식탁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 문의를 하셨습니다. 

크기는 2명이 마주 보고 앉아서 식사할 정도로 하고,
색상은 나중에 작은 물건을 만들었을 때 사진 촬영하기 좋게 흰색으로 하고,
모서리는 뾰족하지 않게 잘라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자의 발 받침 부분에 화장지나 가벼운 물건을 올려둘 수 있게 해 달라고 해서
폭이 좁은 나무를 몇 개 대 주었습니다. 



* 고객님의 별명이 '우레'여서 
  오랫동안 우레가 쓰라는 뜻으로 <오래우레>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