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이 나온 사진에 김기조의 타이포로 완성된 포스터.
* 듣말마 당일에 이 이미지와는 약간 다른 포스터를 한정 판매할 예정입니다!



길종상가 기획의 제 5회 <듣거나, 말하거나, 마시거나!>

이번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함께 
음반 관련 작업, 술, 맛집 그밖에 사소한 이야기 그리고 직접 선곡한 음악도 들어 볼 예정입니다.

김기조 http://www.kijoside.com/
하시시박 http://www.hasisipark.com/











5회 듣말마는 길종상가 주변에 잠시 비어 있는 건물을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간판이 없어서 쌈싸페에 참여했을 때 만든 현수막을 옥상 난간에 달았습니다.







현수막을 보고 찾아오면 1층에 포스터가 붙은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마실거리와 먹거리, 듣말마 포스터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먹거리 중에는 지난 듣말마 참가자인 박준우 씨가 만들어주신 2가지 퀴시도 있었습니다.











의자 배치도 나름 빨강, 파랑을 번갈아 놨습니다.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자리가 꽉 차고 커튼 뒤에는 오늘의 참가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튼 뒤에는 이런 모습.











드디어 시작 시간이 되어 관리인 박가공이 커튼을 걷고 있습니다.
커튼을 열자마자  하시시박 님은 관객들의 모습을 사진 찍고
김기조 님은 먼저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초대 손님 김기조, 하시시박 님을 모시고 길종상가의 박가공과 김윤하가 사회를 봤습니다.
(류혜욱은 옆에서 영상, 기술 담당중)










관객들과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듣말마를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기조 님의 작업과 광고에 출연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네요.



광고에 출연해 수지를 만난 이야기를 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시시박 님의 사진들을 보며 사진에 찍힌 벗은 남자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같이 작업한 뮤지션의 음악이나
요즘 즐겨듣는 음악, 들려주고 싶은 음악들을 관객과 같이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시시박 님은 B1A4, Frank Ocean, 윤종신의 음악을
김기조 님은 붕가붕가레코드 소속 뮤지션의 미공개 음원과 Daft Punk,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패션 잡지 등에 늘 멋진 포즈로 나오는 김기조 님의 포즈 잘 잡는 방법, 점프컷 잘 찍는 방법도 들어 봤습니다.
 




하시시박 님께는 포스터에 나온 본인의 얼굴 사진, 일명 셀카를 잘 찍는 방법에 대해서도 들어 봤습니다.







관객들이 입장할 때 종이를 나눠주고 궁금한 점을 적어 종이를 구겨 던지는 질문 던지기 시간도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질문을 한 관객들에게는 두 분이 준비한 선물과 길종상가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중에 하시시박 님이 준비한 선물






그리고 길종상가에서 참가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들

다있다를 운영하는 김윤하 님이 준비한 식물들





가공소를 운영하는 박가공 님이 준비한 색색 연필꽂이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터에 싸인을 해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불편한데도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티켓팅과 진행 도움 - 이수지, 최신행 님 감사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배고픈 참가자들과 치킨 3마리를 시켜 남은 맥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킨 2마리는 무료 쿠폰이었음!)




































* 보너스 사진 - 김기조의 자신 있는 점프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