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캐비넷 조립







청량리에 사는 고객님께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이케아 캐비넷을 사서 조립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립을 대신 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이케아의 제품들은 원래 누구나 쉽게 조립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한번도 안해 봤거나 기본 공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케아의 제품들을 한번도 사본적은 없지만 
종종 이렇게 대신 조립해 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앞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면 이런 의뢰가 더 많을 것 같네요.






박스를 뜯어보니 어디로든 택배를 보낼 수 있게 알뜰하게 포장 되어 있더군요.








저도 처음 해 보는거라 설명서를 보고 차근 차근 조립을 했습니다.








본체를 조립하고,








바퀴를 달고,








서랍을 조립하고,





어느덧 완성.


하나를 조립하고 두 번째를 조립 할 때는 더 쉽고 빠르게 조립 했습니다. 










* 조립 중간에 고객님이 주신 포도즙 액기스.







* 고객님의 아버지께서 직접 키우셨다는 땅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고소하니 맥주 안주로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