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북 소사이어티, 상수에서 합정으로 이사





길종상가와 이래저래 인연이 많은 더 북 소사이어티가 
상수에서 합정으로 이사를 하는데 인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바로 출동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옮길 짐들이 보이네요.

오늘의 인력 배치는 상수에는 싣는 사람, 
합정에는 내리는 사람 이렇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서점 답게 수많은 책들이 담긴 박스들이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이곳저곳에 제가 예전에 만들어 드린 가구도 보이네요.



아무래도 한 트럭에는 다 못 갈것 같습니다.







용달이 와서 차에 싣는 과정의 사진이 없는 이유는 차에 실린 상자를 보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한 트럭이 갔는데도 아직 많은 짐들이 남아 있습니다.



합정으로 간 용달이 돌아 올 때까지 각자 쉬는 시간.




용달이 돌아와 또 다시 짐을 싣고 
하나라도 더 싣기 위해 액자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구석 구석 빈틈 없이 채워 넣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가구 종류가 많네요.



서점 사장님은 마지막 마무리를 하시기 위해 남고, 
이제 저는 용달을 타고 합정으로 갑니다.


합정으로 와서 트럭에 있던 짐을 잘 분류해서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고 있는데 마지막 트럭이 도착 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가득이네요.




또다시 짐을 내리고 약간의 배치를 해보고 오늘은 여기서 끝.


안 쪽에 이런 공간도 있고,
상수에 있을 때 보다 공간이 더 넓어졌습니다. 



이사 온 곳에는 왠지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 같습니다.



* 며칠 후부터 길종상가는 이곳으로 출장 와서 새로운 공간에 맞게 책장과 책상을 만들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다 목공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사와 내부 공사가 다 끝나고 난 후,
더 북 소사이어티에서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을밀대에서 맛있는 식사!
(사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