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바람막이




10월 말, 따뜻한 일요일 오후.
망원역 맥도날드에서 고객님과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고객님의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곧 다가 올 겨울을 맞아 창문에 비닐을 붙이는 일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선 집에서 창문의 상황을 보고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샀습니다.




신용 설비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최고급 문풍 필름.
그리고 투명 박스 테이프, 두꺼운 비닐, 칼.








에어컨 호스 때문에 다소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비닐을 붙이기 전에 창문을 때고 문풍지를 붙여 주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비닐로 전체를 막지 말고 환기를 위해 반만 막아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창문의 반 크기에 맞게 재단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크기를 확인하고, 비닐을 붙이기 시작 했습니다.
 













* 이번 고객님은 속옷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분 답게 30여장에 가까운 다양한 속옷과 빨간 시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콘과 비비빅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