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그리고 계단

 


이번에는 드디어 이사였습니다.


고객님이 짐을 싸시느라 미리 연락하는 걸 깜빡하셔서 당일 날 급히 전화를 받고 을지로로 출동했습니다. 

역시 용달계의 프로 은혜용달 사장님이 오셨구요.

짐은 많지 않았지만, 4층 까지 계단을 이용해서 옮겨야 한다는 점이 제일 난관이었습니다.


계단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한 후 이사는 끝났고, 

고객님과 굴국밥집에 가서 성대한 식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