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페인팅 


대학생 때 알바로 광고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에 페인트 칠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거기에 계신 실장님이 일을 잘해 주었다고 연락처를 적어 두고 가라고 했었는데,

그 일은 몇년이 지나 얼마 전에 걸려온 전화 한통화로 연결되었다.


연락을 하신 분은 웨딩스튜디오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그 실장님께 소개를 받았다고 한다.

몇년 전 일인데도 이렇게 연결이 되는 걸 보면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장 용어로 간지벽이라 불리우는 벽 몇 개를 원하시는 느낌에 맞게 그려 드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