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책장






북소사이어티는 벽 쪽에 최대한 많은 수납을 원해서 
조금 튀어나온 기둥 부분에도 책장을 만들어 넣기로 했습니다.

마침 다른 곳에서 전시 할 때 쓰였던 삼나무로 만든 박스형태의 구조가 있어서
그것의 외관을 그대로 살리면서 안쪽에는 최대한 많은 칸을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책장보다 튀어나온 중간 판들의 모서리에 대해 걱정 하셨지만
책들을 채워 넣으니 모서리가 가려져 그 걱정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