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옷걸이와 침대 였던





2층 침대를 같이 쓰던 
어린 남매가 이제 각자의 방을 갖게 되서 2층 침대는 필요 없어졌고
대신 각자의 방에 수납 공간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먼저 중학생이 되는 오빠의 방에 옷과 물건들을 넣어 둘 
작은 옷걸이와 수납장을 만들었습니다.

어릴 때 동생과 같이 쓰던 2층 침대를 계속 기억했으면 해서
2층 침대를 분해해 수납장을 만들고 그 옆면에 노란색 옷걸이를 고정했습니다.


* 하얀색 2층 침대의 오래된 얼룩을 닦을 때 하얀색 매직블럭의 도움이 컸습니다.





- 노란 옷걸이는 나중에 벽이나 다른 곳에 고정 할 수도 있습니다.
- 수납장도 바닥이나 다른 곳에 두고 따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아래 사진에 있는 서랍장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고객님이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