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하우스






기존에 있던 책상의 다리는 그대로 두고 상판만 떼어내
4명의 가족이 둘러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큰 상판으로 바꿔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상판이 너무 커서  지나 다닐 때 불편 하지 않게 
접히거나 줄어 들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양쪽 판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4명의 가족이 좋아하는 색을 상판에 넣기 위해 좋아하는 색을 물어 봤더니
아이들은 노랑색과 초록색을 이야기 했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고른 색과 잘 어울리게 해달라고 하셔서
제 마음대로 빨강, 파랑, 흰색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 제목을 뭔가 바우하우스 같은 이름으로 하고 싶어서 고객님의 이름을 따 지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