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계산대






길종상가 실제상가의 문을 열고 한 달 뒤
<프랑스 파리 빈티지 원피스 판매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http://bellroad.1px.kr/7512

그런데 생각해보니 상가에는 계산대가 없었습니다.
나름 첫 판매 행사인데,
계산대가 없으면 계산하려는 손님들이 우왕좌왕 할것 같아서
행사 하루 전에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만들다 보니 새로운 재료를 살 수 없었고
작업실에 있던 다른 물건들을 만들고 남아 있는 재료들을 보며
모양을 생각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업실과 실제상가는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여서 계산대를 직접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행사 당일에 가지고 가면 힘들고 분주 할것 같아서 만든 당일 밤에 바로 옮겼습니다. 


이곳은 작업실 앞.











별로 무겁지는 않지만 깨지기 쉬운 아크릴로 둘러싸여 있어 잡기가 애매해서
자세를 여러번 바꿔가며 올라갔습니다.







바로 이맛.








힘들게 도착.









+ 평상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