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사다리 같은





이 고객님은 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책장이 놓인 곳 반대 편에도 책장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무실에 있는 수 많은 책들을 가지고 와야해서
여러개의 책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가지고 있는 책들은 주로 소설책 크기의 작은 책들이 많기에
책 크기에 맞게 책장의 폭은 최대한 얇고, 칸 수는 많게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칸 수가 많아 높이가 높아지고 폭이 얇으면 앞으로 넘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밑에 부분은 넓게 만들어 달란 당부도 하셨습니다.

양쪽 벽면을 책장으로 채우면 공간이 답답해 보일것 같아서, 새로 만드는 책장들은 면적인 구조가 아닌 
선적인 구조를 활용해서 가벼우면서도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역시 자연광에서 찍는게 색감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