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종직업학교 3번째 시간! 

직물점과 함께 하는 <실로 몬가 만들어보는 시간_실로몬>
입지 않는 옷, 손수건, 여분의 천. 
모두 가져와서 무엇이든 만들어보아요!
구상부터 패턴을 만드는 방법, 안감을 대는 방법, 동대문에서 재료를 구입하는 팁까지.

바느질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신이 만들기 원하는 천가방, 동전지갑, 방석.
나만의 디자인을 손바느질로 만들어 보는 길종직업학교 실로몬.
문화역서울 284에서 10월 21일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입지 않는 옷, 손수건 등 여분의 천 아무거나. (그 외의 부자재 등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 : 문화역 서울 284 - 1층 3등 대합실 (구 서울역)
-날짜 : 2012년 10월 21일 낮 3시
-예매 : 1만원 (재료비 포함) 
-예매 방법 : 우리은행 1002-044-828979 류혜욱으로 입금 후 문자나 이메일로 이름과 인원수를 알려주세요.
-문의 : 길종상가의 컴퓨터 담당  류혜욱  010-6764-8802   uikstore@gmail.com







직물점에서 준비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천은 집에서 가져온 안입는 옷을 준비물로 가져오라고 공지했었지만, 혹시나 여분의 천을 준비하고

만물상의 김윤하님이 직접 본인의 빈티지 옷을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물점 류혜욱 드림-



신청해주신 학생분들이 다들 오시고 길종 직업학교 3탄을 시작하였습니다.

유인물을 들고 오늘 수업의 진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길종직업학교!

딸과 함께 오신 어머니도 있고,


엄마를 따라온 어린이도 있네요.



각종 부자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끝내고 

더 필요한 천이 있으면 가져가시라고 말을 끝내기 무섭게.....




샤샤샤샤삭 - 

마음에 드는 천을 골라가십니다.




만들고 싶은 물건에 필요한 부자재도 재빠르고 정확하게 꼼꼼히 가져가십니다.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1:1 면담 지도방식으로 패턴을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구상을 끝내고 재단을 시작하는 학생과, 면담하는 학생, 

모두들 속도가 다른만큼 눈높이 지도에 들어갑니다.


재단후 다림질도 잊지않고 해줍니다.



다들 분주히 손바느질을 합니다.




엄마따라 온 아이도 엄마따라 잘하는군요



바느질하기 어려운 천이지만 잘하고 계십니다.


모두들 집중력있게 바늘질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