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미술관의 ‘핀 율 탄생 100주년 전 - 북유럽 가구 이야기' 


총 전시 기간인 2012년 4월 26일 ~ 2012년 9월 28일 기간 중
7월 30일 ~ 9월 28일 기간의 
‘A Room Inspired by Finn Juhl : DAELIM MUSEUM’ 공간 구성을 다뤘습니다. 



아래 사진의 설명을 보면 나오지만,
공사장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핀 율 작품 특징인 유려한 선과 컬러에서 힌트를 얻어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전시가 끝나서 대림 미술관 옆에 있는 D라운지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시 전에 구상한 스케치인데요.
비슷하게 설치가 됐습니다. 






주로 쓰인 자재는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거푸집으로 사용되는 유로폼입니다.





무더웠던 7월 이 무거운 유로폼을 들었다 놨다 하며 가공을 해서 아래에 있는 사진 속 물건들을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높이, 의자 높이, 그보다 낮은 높이.
이렇게 3가지 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판의 크기도 3가지 입니다.
상판과 연결되는 다리는 돌리면 분리가 되어 높낮이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 위에 두 사진은 대림 미술관 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속을 자세히 보시면 그동안 대림 미술관에서 전시했던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 되어 있습니다.

* 아래 사진에 있는 이름을 보고 잘 찾아보세요.
































































































































핀 율의 책상과 트레이 세트의 색을 보고
제작한 트레이 세트와 구조물의 배치.












왼 쪽이 길종상가, 오른 쪽이 핀 율입니다.











* 이번 일로 핀 율의 가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