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였던




한 때 탁구대 였던 상판.


- 1980년대에 한 소년이 친척에게 선물로 받았던 탁구대.

- 20년 넘게 지하 창고에 처박혀 있던 탁구대. 

- 2010년, 길종상가의 박길종도 함께 했던 킷토스트라는 팀에 의해 서점 더북소사이어티의 책상으로 바뀐 탁구대.

- 2012년, 길종상가는 더북소사이어티의 책상으로 바뀐 탁구대를 자르고 잘라 새로운 책상으로 만들었고, 
   남은 탁구대 조각은 <길종상가 실제상가 영업시작>을 위해 만든 티테이블의 상판으로 사용 되었다.




+ 탁구대의 주인이었던 소년은 후에 길종상가의 박길종과 킷토스트라는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길종상가 실제상가 영업시작 날에 축하해 주러 와서 본인의 탁구대가 하나도 버려지지 않고
   알뜰하게 사용된 걸 보고, 탁구대 변화의 시작과 과정이 기록되면 좋겠다고 말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