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역 서울 284 개관전 <오래된 미래> '대합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물입니다.












구 서울역사를 복원하면서 나온 각종 자재를 가지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것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먼저 창고에서 꺼낸 여러 자재들을 펼쳐놓고
각자 쓰고 싶은 것들을 골랐는데, 
저는 창틀과 철로 된 집기들을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는 이처럼 창고 문을 고정해 놓는 용도로 쓰고 있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있던 것도 있었습니다.





* 고른 것들을 다 쓰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용달차에 싣고 서울역에서 이태원 작업실로 향합니다.









최근에는 창고 문을 고정해 놓는 용도로 쓰였던 이것은 
아마도 구 서울역사에서
기차에 오를 때 썼던 것이 아닐까란 추측을 해 봅니다.
이제는 또 어떤 용도로 쓰일지 모르겠네요.

* 속이 비어 있지 않고, 꽉 차 있는 쇠라 보기보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 전시가 끝나고 '문화역 서울 284' 안 여기저기에서 사용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