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두리




책상 하나에 두명.

책상 하나로 둘이 같이 쓴다는건 사실 은근히 불편한 일 입니다.
그게 자매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래도 책상 하나의 크기만 차지 하면서 둘이 같이 쓸 수 있다는건 
공간 절약 차원에서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 만들었던 2인용 책상을 보여 드렸더니 (참고: http://bellroad.1px.kr/5852 )
좋다고 하면서 그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책상과 닿는 벽면을 초록색으로 할거라고 하셔서 
기존의 검은색에서 밝은 색으로 바꿔 봤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초등학교 때 시험 보면 책상 중간에 네모난 가방을 올려 놓던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