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하나




studio hertz 사무실은 제가 어릴 때 살던 주택과 같이 벽과 천장, 바닥 모두 나무로 둘러 싸인 곳이었습니다.
이 주택 같은 사무실에 처음 방문 했을 때,
고객님은 책상의 상판만 밝은 나무면 된다면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써보고 싶었으나
여러 상황 때문에 미뤄왔던 철과 아크릴, 나무를 같이 이용해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studio hertz 사무실을 열고 컴퓨터나 일에 관련된 것들 구입 외에는 
이런 주문은 처음 해보셨다고 하는데
그 처음을 길종상가에 맡겨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제작 할 땐 몰랐는데 studio hertz 사무실에 설치를 끝내고 보니
  다들 어느 순간 부터 우주선이 내려 왔다고 말 하고 있었습니다.
   
+세 가지는 다 분리가 가능하여 개별로 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