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각통




여름이 끝나갈 무렵 공연장에서 처음 만난 고객님.

공연 중간 중간 대화를 하다가

공연이 끝날 무렵에 친구에게 줄 선물로 우체통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고객님은 네덜란드로 가버리시고,

홀로 남겨진 전 고객님의 친구를 상상하며

삼각형의 통을 만들었습니다. 










*이태원에서 동인천으로 배송 하러 가기 전의 모습.  급행 열차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도착 해서 일단 기존에 있던 낡은 우체통을 떼어냈습니다.








































+ 그리고 고객님의 친구분은 친절하게도 직접 만든 쨈을 바른 빵과 우유를 대접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