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선반





이번에 의뢰하신 분은 도자기 전시를 위해 을지로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나무를 구매해 좌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시가 끝나고 이 나무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모양과 질감을 살려 집에서 사용할 도자기 선반으로 만들고 싶어서 나무를 들고 찾아오셨습니다.

긴 통나무를 그대로 잘라서 다듬지 않은 모습을 살리면서 다른 재료와 어울리게 만들고 싶어서
아래와 같은 모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재료의 판을 원하는 위치로 변경할 수 있게 분해, 조립이 가능하며
1단, 2단, 3단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위, 아래 판을 바꾼 모습.






















2단 사용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