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ygeorgette의 카운터와 파티션







연남동 맛집인 '하하' 옆 골목에 Bumpygeorgette 이란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곳은 아직 오픈 전인 앞으로 어떤 물건들을 판매할지 궁금한 2명의 활기찬 주인과 당구대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의뢰한 것은 물건을 구매해 계산하고 포장할 수 있는 카운터와
작업 공간과 매장을 분리해 줄 수 있는 파티션이었습니다.

카운터 같은 경우는 매장의 얼굴과도 같아서 Bumpygeorgette의 
아이덴티티 이미지와 어울리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받아서 디자인을 생각해 봤습니다.
  
파티션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제가 만든 파티션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색상과 모양을 약간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