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CD 선반




설 연휴를 맞아 집 정리를 하면서 
거실 책장 한 쪽에 쌓여있는 CD들을 좀 들어볼까란 생각에
일단 방으로 가지고 와서 창가 앞 선반에 뒀는데,
앞으로 봄이 오면 여기에 화분을 둬야 한단 생각에 벽에 다는 CD 선반을 만들기로 했다.

오디오와 가까운 책상 왼쪽 벽에 달기로 하고 벽 크기와 CD의 수량을 확인해서 작업실로 갔다.
명절 음식을 많이 먹어 에너지가 가득한 나는 순식간에 다른 것들 만들고 남은 재료를 이용해 
CD용 선반을 만들어 집으로 와서 벽에 설치했다.

그리고 CD를 가나다라 순서대로 정리하고 혼자 흐뭇하게 듣고 싶은 CD를 골라 재생시켰다.




*창가 선반에 가득 차 있던 CD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