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다른 책장 겸 파티션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전시장에서 사용할 파티션을 의뢰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만든 책자들을 보여주고,
전시가 있을 때는 돌려서 포스터를 붙여 전시하는 2가지 용도의 파티션입니다. 

기존에 있던 파티션은 나무판이어서 포스터 부착 시 테이프를 많이 사용해 
벽이 금방 지저분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앞면에는 물건을 걸 수도 있고 자석을 붙일 수도 있는 타공판을 사용했습니다.

뒤에는 책이 꽂혀 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각 파이프만을 이용해 칸마다 방향을 다르게 이어서 
위에서 봤을 때격자무늬처럼 보이게 만들어 봤습니다.

책을 놓는 선반은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져서 
크기별로 책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맨 아래 칸은 책을 꽂아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파티션은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