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삼각형 우체통







집수리를 하면서 집 고치는 아저씨가 달아 줬다는 평범한 우체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우체통을 의뢰하셨습니다.

의뢰하신 분은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해서 잡지나 다양한 크기의 우편물이 많이 올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다양한 크기의 우편물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우체통의 구멍을 여러 크기로 만들고,
구멍이 커질수록 밑면도 커지게 해서 전체적인 모양이 직각 삼각형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우체통의 구멍으로 빗물이 들어올 경우를 대비해서 밑면은 타공판으로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크기별로 잘 넣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