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와 동그라미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15년 동안 사용하던 책상들을 새 책상으로 바꾸고 싶다고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길이는 2400에 폭은 1400이고, 중간에 이동이 가능한 타공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채널 원투원의 로고를 보여 달라고 했더니 
명함 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셨습니다.

명함에 있는 로고를 보자마자 
책상 다리 구조와 타공판의 모양이 생각났습니다.

다리 구조는 책상을 합쳤을 때 화살표 머리 모양으로 보이기도 하고,
크고 작은 삼각형 구조들이 여러 개의 화살표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로고의 노란 동그라미는 책상 위에 이동이 가능한 노란 타공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추가 제작한 모니터 받침대는 
위에 모니터 2대를 놓고, 아래 중간 칸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넣고
양옆에는 A4용지를 넣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대표님과 직원들 모두 자석으로 메모지, 사진을 부착할 수 있는 타공판을 꼭 갖고 싶어 하셨습니다.






- 채널 원투원 명함














- 기본형





















- 이동식 타공판 설치




















- 세트 구성


























































-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