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종상가 기획의 
제7회 <듣거나, 말하거나, 마시거나!>

이번에는곱고 맑은 영혼의 뮤지션 '김일두'
얼마 전 미국에서 돌아온 패션 디자이너 '예란지'

이 두 분과 함께 음악, 남자, 여자, 연애, 술, 맛집 그밖에 사소한 이야기 
그리고 김일두의 음악도 들어 볼 예정입니다.
*추첨을 통해 선물도 드립니다!

-장소 : aA 디자인 뮤지엄 지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8-11)
-날짜 :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티켓 : 예매 15,000원, 현매 20,000원

*김일두, 예란지의 인터뷰 영상, 공연 영상
http://www.facebook.com/events/233037446874870/?source=1








이번 듣말마는 aA디자인 뮤지엄 지하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안내 포스터는 지난 5회 듣말마 포스터를 이용했어요.)







시작은 7시 30분이지만 저희는 5시쯤 와서 의자와 음향 장비를 배치하였습니다.




aA디자인 뮤지엄에서 소장하고 있는 멋진 빈티지 의자들에 앉게 됩니다.






위에서 사진 찍다가 김일두 님에게 들켰네요.





공연하기 전 김일두 님과 헬리콥터 레코즈의 박다함 사장님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http://helicopterseoul.tumblr.com/





오늘 나눠드린 마실 거리는 맥주와 탄산음료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아 아~

처음은 김일두 님의 노래가 아니라






예란지 님의 패션쇼에서 퍼포먼스를 하셨던 모지민 님의 시 낭송으로 시작했습니다.
김일두 님은 옆에서 반주하고요.






감동적인 시 낭송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김일두 님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김일두 님의 노래를 몇 곡 듣고 예란지 님을 모시고 본격적으로 듣말마를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술을 마시며 서로의 첫인상부터 요즘 하는 일과 연애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그 다음은 
관객들이 입장할 때 종이를 나눠주고 궁금한 점을 적어 내는 질문 던지기 시간도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
마음에 드는 질문을 한 관객들에게는 두 분이 준비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예란지 님은 센토르의 옷을 2명에게 드렸고,
김일두 님은 부산에서 방금 가져온 벼룩시장 신문과 앨범, 금연 패치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집에서 많이 누워 계시는 김일두 님을 위해 쿠션을 드리고,
예란지 님에게는 새로운 사업 시작을 하니 다용도 연필꽂이를 선물했습니다.








선물 증정 시간이 끝나고 김일두+예란지의 듀엣곡을 듣기 전에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듣말마 하기 한 달 전에 처음 만나 김일두 님의 음악을 알게 된 예란지 님이 
앨범을 듣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뽑은 '문제없어요'를 같이 부르는 모습입니다.





김일두와 예란지가 함께 부른 노래 '문제없어요'























듀엣곡이 끝난 후 김일두 님의 노래 몇 곡을 더 듣고 7회 듣말마는 끝이 났습니다.








장소 제공해주신 aA디자인 뮤지엄과 관계자분들,
음향 장비를 세팅해주신 박다함 사장님,
시 낭송해주신 모지민 님,
구경 왔다가 사진 찍어주신 정진화 님,
끝나고 정리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