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이동식 책 거치대 겸 책상







어느 날 '급하게 문의드립니다.' 라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은 전시장에서 책을 전시해야 하는데 책을 펼쳐볼 수 있는 거치대 겸 
나중에 전시가 끝나고는 개인 책상으로도 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최소화된 형태로 흰색에 조명과 바퀴가 달려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명과 바퀴가 달리고, 상판의 각도가 조절되는 
'빛이 나는 이동식 책 거치대 겸 책상'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브레이크가 있는 검은색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 형태는 전에 만들었던 'stand by me'와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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