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가림막







지난번에 책상과 선반을 의뢰하셨던 사진 스튜디오에서
이번에는 다용도로 쓸 가림막을 의뢰하셨습니다.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입구에 두고 촬영할 때 밖에서 사람들이 보는 것을 가려주고,
책상 옆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바로 보이는 것을 가려주기도 하고,
촬영할 때도 소품으로 쓸 수 있는 다용도 가림막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면서, 약간 비치는 소재에
흰색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해서 '로라이즈'에 만들어줬던 http://bellroad.1px.kr/6234
가림막에 사용한 망사를 이번에도 사용해 봤습니다.




* 사진은 지난번에 만들어드린 책상과 선반 http://bellroad.1px.kr/8775













혼자 들 수 있지만,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 책상 앞을 가린 모습



*망사 고정 도움: 김윤하









사실 이번 일의 시작은 <5회 듣거나 말하거나 마시거나>http://bellroad.1px.kr/9935 에 
하시시박 님이 출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 중에 길종상가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해주겠다고 하셔서
감사의 뜻으로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가림막을 만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 하시시박 님이 촬영해 주신 김윤하, 류혜욱, 박가공의 프로필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