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 의자







29CM에서 운영하는 공간 29CM FACTORY에서 예전에 사용하다가 안 쓰고 있는 집기를 이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할 때 쓸 책상과 의자를 만들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러 갔는데
너무 커서 보관하기가 마땅치 않아 큰 책상 밑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꺼내보니 앞면과 옆면이 쓸만해 보여서
앞면으로는 책상의 상판을 만들고 옆면으로는 의자의 상판을 만들었습니다.

의자는 총 8개로 
삼각형 모양의 상판으로 되어 있고 합체했을 때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상판 밑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둘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8개라 똑같은 행동을 계속 8번씩 반복했습니다.










꺼내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업실로 가지고 와서 분해하고 다듬는 과정.
손이 많이 가서 차라리 새로 사고 싶었습니다.













은혜용달과 함께 이태원에서 대학로까지 17분만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