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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 미술관 1층에 '기둥서점'이 생기면서 
기존에 있던 어두운 벤치를 새롭게 바꿔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기존 벤치는 ㄷ자 모양으로 고정되어 있고, 두껍고 무거운 나무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생긴 '기둥서점'의 책장은 흰색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그것과 어울리도록 벤치의 상판을 흰색 철판으로 바꿨습니다.

모양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도록 45도 각도로 잘라서 6개의 벤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벤치 옆면의 나무색 부분도 흰색과 회색으로 바꿔줬습니다.


















*바뀌기 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