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두껍고 줄무늬










올해 초 사색다리 의자를 만들었는데 
이에 어울리는 책상을 만들면 어떤 모양이 될까 생각 해봤습니다.

의자의 앉는 부분을 
가지고 있던 두꺼운 나무를 잘라서 그대로 쓴 것처럼 
책상에도 두꺼운 나무를 그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나무를 찾아보니 
몇 년 전에 은혜용달 사장님이 받침목 같은 걸로 쓰던 나무를 몇 개 주셨던 게 있어서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장식용으로 구석에 있었음)

다리는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분리도 돼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사색다리 http://bellroad.1px.kr/9464











* 네(내) 편한세상 전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