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양묘장








비닐 대신에 페트병을 이용한 양묘장의 골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양묘장이 놓일 곳은 주택의 넓은 마당인데 한쪽에 붙박이로 설치하기에는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골조 밑에 바퀴를 여러 개 달아서 일에 따라 이동이 쉽게 만들었습니다.

형태는 어릴 때 많이 그리던 단순한 집 모양으로 정했습니다.

이 양묘장은 지붕을 비롯한 모든 면이 페트병으로 둘러싸이고 안쪽에는 식물을 키우게 됩니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 이번 일은 혼자 할 수 없어서 설치할 때 김윤하 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 설치하는 중간에 소나기가 2번이나 와서 난감했습니다.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은 페트병 8개를 붙였을 때 나오는 길이로 정했습니다.







오늘의 파트너 돌아온 장고 김윤하 님.





















































문도 열립니다.































그 후에 다시 방문해보니 여기저기에서 가져온 수많은 페트병이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