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캠프 3탄







공중캠프로 3번째 파견을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건물 입구에서 공중캠프로 내려가는 벽면에 
공연 포스터나 소식 등을 붙일만한 알림판을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테이프로 붙이면 자국이 남고 잘 떨어지기 때문에 
자석이 붙는 함석판을 벽에 부착하기로 하고 함석집에 미리 주문을 해뒀습니다.





우둘투둘한 벽면에 함석판을 부착하기 위해서 벽면에 구멍을 뚫어 나사로 고정하기로 헸습니다.












함석판 모서리 위치에 맞게 구멍을 뚫습니다.





힘을 주기 위해 계단 난간을 지지대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여러 개의 함석판이 부착되었습니다.
이제 공중캠프로 내려가는 길에 볼거리가 많아지겠네요.







이제 공중캠프 안으로 들어와서, 
테이블의 무겁고 잘 흔들리는 다리를 가볍고 튼튼하고 접을 수도 있어서 
공연할 때 손쉽게 치울 수 있는 접이식 철제 다리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을지로에서 크기에 맞게 주문 제작을 해 왔습니다.







상판은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기존의 다리만 분리하고 있습니다.















분리 한 상판에 접이식 철제 다리를 나사로 고정해 줍니다.









완성된 테이블을 원하는 위치에 놓습니다.





높이 조절용 발을 돌려서 흔들림도 잡아 줍니다.





바에 앉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바 높이로 다리를 길게 제작해서
바 옆에 테이블을 뒀습니다.





단골손님들이 기뻐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연장된 바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고 왔습니다.





* 처음에 테이블 몇 개만 다리를 바꿨는데 반응이 좋아서
나중에 모든 테이블의 다리를 접이식 철제 다리로 교체하였습니다.